이상한 마케팅 대표이면서 역행자란 책으로 종합 베스트셀러를 오랜 동안 유지하고 있는 작가 자청님이 알려주는 마케팅 공부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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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마케팅 대표 자청님의 마케팅 공부법 들어가는 글
마케팅 공부법을 4가지로 정리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시는데,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청님은 재회컨설팅으로 아트라상회사를 만들어서 25살에 성공을 했습니다.
자청님이 이야기 하는 마케팅에서는,
주변 사람들한테 마케팅을 물어보는 것은 투수한테 폼 한번 배우고 120km 공을 던지려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공을 잘 던지려면 근력 운동과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케팅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한 순간에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근 성장의 과정을 거치고 수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청님의 마케팅 초보 시절에 학습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마케팅 관련된 책들을 최대한 많이 봐야한다
누군가에게 블로그 마케팅을 하라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마케팅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가 있어야 응용이 되고, 누군가로 부터 들었을 때, 아 이렇게 되는 거구나 하고 파악이 되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무조건 이제 학습을 해야 된다고 하네요.
기본적인 뇌의 근육을 강화를 해야 합니다. 책도 추천 받지 말고 그냥 서점에 가서 있는 대로 다 읽어보라고 합니다.
꼭, 사지 않아도 되고 겉으로 보면서 괜찮으면 그런 것들 다 모아서 조금씩 수련을 하라고 합니다.
2. 오프라인 수업을 들어라
자청으로 좀 유명해지고 잘 된 이후에 여러 가지 모임들을 하면 서로 다 알게 된다고 합니다.
서로 오프라인 교육을 들으러 갔다가 만났던 사람들이 나중에 잘 돼서, 또 만나게 되고 그런 선순환이 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수업과 모임등을 주말에 재미로 활동하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정체성 자체가 바뀐다고 하네요.
"나는 주말에 이런 걸 들으러 가는 사람이야"라는 생각이 뇌 인식을 바꾸면서 더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유튜브 썸네일에 나타나면, 나는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이니까 한 번 더 보게 되는 그런 현상이라고 합니다.
3. 무조건 해봐라
사람들이 다음 마케팅, 네이버 마케팅, 구글(GDN)마케팅 여러 가지 마케팅이 있는데 뭘 해야 되냐라는 것을 종종 물어본다고 합니다. 물론 각 업종별로 효율적인 구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업종을 딱 들으면은 무슨 마케팅을 해야 됩니다라고 말을 하긴 합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이것저것 다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한번 해 보는데 하루에 세-네 시간밖에 안 걸립니다. 역행자에 나오듯이 인간이 새로운 무언가를 접근하는 것에 대해서 공포심을 갖도록 진화가 돼 있습니다. 유전자 오작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스타 스폰서 마케팅이라는 것이 있으면, 그냥 한번 클릭을 해 봐서 이것저것 세팅을 해서 결제까지 한번 해 보는 것입니다.
물론 당연히 초보자가 효율이 안 나오겠지만 한번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4. 온라인 강의를 듣고 환경 설정을 해라
이 방법은 제가 했던 건 아닙니다. 요즘 같은 경우에 저도 만약에 공부를 하면 온라인 강의를 봅니다.
그런데, 온라인 강의 같은 경우에 문제가 있습니다.
의지 박약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조금 보다 말고 실행도 안 하게 됩니다.
이유는 오프라인 강의 같은 경우 비싸고 직접 누군가가 감시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온라인은 의지력이 약합니다.
이것도 역행자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환경 설정을 해야 합니다.
인간이 뭔가를 배우려는 의지보다 사람들로부터 망신 당하는게 훨씬 싫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평판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인간의 손실 회피 편향을 이용해서 내 의지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를 오히려 이용을 해서 환경 설정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강의를 오늘 어디까지 혹은 언제까지 듣겠다면, 엄마나 친구한테 50만 원을 내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오늘 직원분께 이날 나 촬영 못 하면 100만 원 준다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100 만 원을 입금 해 놨습니다.
제가 촬영 못 하면 100만 원을 잃습니다. 저도 그렇기 때문에 오늘 촬영을 하는 것이고 이렇게 금전 적으로 환경 설정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평판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시험이나 과제나 일이나 등등을 돈 때문에도 하지만 누구한테 망신 당하고 싶지 않아서 할 때도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스터디 같은 것을 모집을 해서 다섯 명이 하루에 두 강씩 2주일 동안 보는 플랜을 짜서 매일매일 그것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만약, 제가 지금 마케팅이 시급 하고 공부를 해야겠다 라고 한다면, 유튜브로 공부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상한 마케팅 채널에 많이 영상이 올라갔지만 그냥 보면 잘 안 남습니다.
이유는 그냥 영상을 듣기만 하는 건 아예 의미가 없습니다. 학습이 되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 중에 하나는 지금 말하는 전략을 사용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제가 어떤 책을 읽거나 어떤 철학을 공부한 것을 개념 정리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것처럼 내가 만약에 마케팅 공부를 하고 마케팅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면, 그것을 필기를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영상 하나를 보면서 블로그에 필기를 하는 것입니다.
필기를 하고 이것들을 완성된 문장으로 바꾸는 연습을 합니다.
예를 들면, 유튜브 영상에서 첫 번째 마케팅 공부에서 다섯 권을 읽으라고 했다면, 다섯 권을 읽으라고 필기한 것을 보충 설명해서 자청 같은 경우에 분야 별로 다섯 권씩 읽으라고 말을 했다. 그럼 나는 이렇게 해야겠다 라고 작성을 하면서 장기 기억화가 되면서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유튜브도 굉장히 좋은 학습 도구입니다.
역행자의 저자 자청이 말하는 마케팅 공부 방법 4가지 정리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서점에 가서 최대한 많은 마케팅에 대한 책들을 다 훑어본다. 다만, 아주 어려운 책들말고 일단은 기술적인 것들 블로그나 인스타 같은 기술적인 책을 봅니다.
2. 오프라인 강의를 재정적인 여유가 있으면 다녀라
3. 마케팅 시도를 최대한 많이 실행을 해 봐라
4. 온라인 강의도 좋다. 그런데 온라인 강의는 의지력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환경 설정을 해라
5. 유튜브에서 마케팅 관련된것를 최대한 보고 그것을 하루에 두 개 정도씩 블로그를 발행한다고 생각을 해서 보고서 필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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